안녕하세요. 정대만입니다.
남들은 다 있다는 미니홈피가 조금 늦었습니다.
아시겠지만 제가 이런 쪽으로는 특히 느리네요.
그래도 팬분들에게 인사드리고 싶어서 만들어 봤는데...
이렇게 다이어리에 쓰는 게 맞나요?
이거 만들면서 영걸이한테 처음으로 조금 혼도 났습니다.
타자가 느리다나 뭐라나...
팬분들과 소통하려면 타자도 빨라야 한다는데...
사실인가요?
그런 거라면 조금 더 노력을 하는 걸로...

이번에 제 생일을 맞이해서 팬분들이
광고를 준비해 주셨다고 들었습니다.
조만간 영걸이가 알려준 장소들에 가서
직접 보고 올 생각 중입니다!
생각만 했을 뿐인데도 벌써 무척 쑥스러운데,

소감은 직접 보고 와서 남기겠습니다!

참, 미니홈피를 일단 만들기는 했지만
계속할지는 의문입니다.
컴퓨터를 자주 쓰지 않다 보니...
그래도 준비해 주신 광고를 볼 수 있는 동안에는
저도 자주 글 남겨두겠습니다.